Korea, jeju 반짝반짝 흑돼지 +ㅅ+ by 노쫑끗



올해 6/25 부터 28일까지 제주도 여행을 했다.
요근래 유럽여행을 마지막으로 해외여행은 갈 기회가 없었고, 낭만과 아름다움의 섬 탐라국으로 여행을 떠났다!

어릴때부터 EBS 에서 하던 세계테마기행이나 요리보고 세계보고 같은 프로그램의 PD가 되는 요망한꿈을 꾸었지만 현실은 요리보고 세계보고의 PD - 세상에, 여행도하면서 그나라의 특산물도 먹다니!- 는 스펙짱짱하고 영어를 그냥 국어처럼 하시는 그런분들이 되신다는 사실을 알고, 가뿐하고 사뿐하게 접었더랬다.

여행폴더로 이것저것 자신의 이야기를 담는건 매우 힘든일이지만, 얼마전에 읽은 책에서 처럼, 여행 이야기를 하는 것은 그 누군가에게 들려주는 천일야화와 같은 것 같기도 하다. 페르시아의 용감한 여인이었던 셰에라자드처럼 밤마다 왕에게 들려주는 환상적인 이야기가 수많은 여자들의 목숨을 구했던 것처럼, 그리고 내 이야기는 그럴정도의 파장도 없겠지만 ㅎ 누군가가 조용하고 조심스럽게 여행을 준비할때 1퍼센트의 도움이라도 준다면 그것만으로도 블로그에 떠다니는 수많은 여행기들은 다 소중한 것 아닐까






여튼 난 왔다네 제주도로

미친듯이 검색을 했다 .
정말 미친듯이 검색을 해서 이스타 항공을 겟 했다.! 엄청 싼 가격에!! 김포에서 출발해서, 제주도로 가는 여행이었다.

여행의 일정은 첫째날 저녁에 제주도에 도착해서 정말 광클의 결과와 네이버 카페 느영나영의 강추 음식점 늘봄 흑돼지에서 돼지고기를 흡입한 후에 숙소로. 고!










남들 다한다는 비행기 샷. ㅎㅎ




지겨운 서울을 떠나 제주도로 갑네다.
정말 지겨운 서울이었다 답답하고 콱콱 막히고 지옥철도 짜증나고..
탁 트인것을 보고싶었는데 정말 딱이었다네


늘봄 흑돼지에 도착했담!!


기본찬이 셋팅된다. 굉장히 많고, 엄청 맛있다. 지글지글







흰개가 본격적으로 굽기 시작한다. 버섯과 마늘도 올리고, !!
고기가 굉장히 두툼하다 +ㅅ+
으흑 먹고싶다 다시봐도 ..ㅜㅜ 포스팅이 힘들다 엉엉





야무지게 굽고있다. 김이 모락모락 나면서 맛나보인다. 꺄웅


이제 완성된 흑돼지를, 맛있는 쌈에 잔뜩넣고 입을 진짜 최대한 크게 벌린뒤에 냠냠 먹어주면 성공!



+처음에 반찬샷은 어떤 이름모를 블로거 분의 사진!


배터지게 고기를 먹고 이레하우스라는 게스트 하우스로, ㅎㅎ

이레하우스는 정말 맛있는 빵과 예쁜 숙소로 유명하다.

전반적인 샷




매우 이탈리아 스럽다.
그리고 가운데 정원이 정말 많이 예쁜데, 너무 밤이었고 내가 갔을때는 제주도가 갑자기 태풍이 강타해서 비가 왔다 안왔다하는 오락가락한 날씨의 정점을 찍었다.
그렇지만 분위기는 정말 좋았다. 그리고 약간씩 비가오는 제주도는 너무  나 이쁘더라






내부는 미쳐 찍지 못했다.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자버렸기에 ..엉엉

그렇지만 정말 괜찮은 곳! 가보고 싶은 분들은 가보세요 강추입니다~

위치는 제주공항에서 매우 가깝다. 택시를 잡아타고 가면 거의 5000원에서 정말 많이 나와야지 7000원까지 나올것.
방 안에 비치되어 있는 것으로는 거의 다 있다. 나는 원룸을썼었고, 텔레비젼, 에어컨, 샴푸, 린스, 미니냉장고, 드라이기 까지 있었다. 가격은 원룸은 5만원, 게스트 하우스는 25.000으로 되어있다. 가장 중요한점은 공항과의 거리가 매우매우 가까우니_ 늦은 밤에 도착하거나 하시는 분들이 이용하시기에 딱이라는 점!


마지막으로 이레하우스는 게스트하우스와 카페를 같이 한다. 커피에 진짜 미치신 사장님께서 정말 맛좋고 괜찮은 커피를 직접 로스팅 하신다고 ... 내가 갔을때는 너무 밤이었기 때문에 먹지 못했지만 다들 잡솨보시길. 케잌도 그렇게 짱이라며 ...

커피는 꼭 드셔보시길 추천한다.





덧글

  • 2013/02/06 23:5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2/07 09:1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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